비후성심근증
심장근육이 두꺼워 지면서 발생되는 심장근육 질환으로
젊은 운동선수가 갑자기 사망하는 원인 1위로 알려져 있습니다.
증상이 없다가 갑자기 급사하는 질병이고 유전적인 소인으로 발생되는 질병으로 알려져 있어
급사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500명 중 한명정도가 발생되는 질병으로 드문 질환이 아닙니다.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급사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는
반드시 심장초음파 검사를 받아 보아야 합니다.
숨이 차고 가슴이 답답하거나 가슴이 아픈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진단이 되면 우선 생활요법을 개선하고 심한 운동이나 음주를 피하고 심의 맥박이 빨라지는 상황을 피해야 합니다.
약물적 치료는 심장 근육의 수축을 안정시키는 약물을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부정맥이 발생할 수 있어 지속적인 부정맥에 대한 모니터가 필요하고
심실 부정맥의 위험도가 높아지면 심장마비로 인한 사망을 방지하기 위해
심장내부에 제세동기를 삽입합니다.
심방세동 부정맥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도자절제술등의 적극적인 치료를 시행합니다
수술적 치료는 좌심실의 유출로의 협착이 있는 경우에는 비후된 심근을 제거하는 수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좌심실의 유출로의 협착이 있는 비후성 심근증 환자의 경우는 수술적 치료로 생존률이 크게 향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