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박동
조기 박동은 심장의 전기적 신호가 너무 빨리 발생하여 유발되는 부정맥입니다. 심방에서 발생하는 심방조기박동과 심실에서 발생되는 심실 조기박동이 있습니다.
심방조기박동은 조기 신호가 심방으로부터 나올 때 발생하고 많은 건강한 사람들에게 흔합니다. 대부분 치료가 필요 없으나 증상이 심한 경우 홀터 심전도 검사를 시행하고 시간당 30개 이상의 조기박동이 있는 경우는 드물게 심방세동으로 진행하는 경우도 있어 주의를 요합니다.
심실조기박동은 조기 신호가 심실로부터 나올 때 발생하고 건강한 성인에도 발생되나 구조적인 심장질환이 있는 경우에 발생할 수 있고 심방조기박동 보다 임상적 중요도가 높습니다.
증상은 대개 두근거림을 느껴 병원에 오게됩니다. 심전도 검사를 통하여 진단을 하고 증상이 심한 경우는 홀터 심전도 검사와 심초음파 검사를 시행하여 치료가 필요한 경우 치료를 하게 됩니다. 심실조기박동의 경우는 홀터 심전도에서 전체 심박수의 15%이상 심실 조기박동이 있는 경우는 경우에 따라 심부전의 우려가 있어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 하기도 합니다.